연꽃언덕
양평 양서·양수·두물머리 · 식사
용늪 언덕 위에 자리해 북한강 풍경을 내려다보며 수제 두부 요리를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매일 아침 국산 콩으로 두부를 만든다고 알려져 있고, 두부정식과 버섯전골, 약초전골이 대표 메뉴입니다. 담백한 두부에 반찬이 넉넉히 따라 나오고 기본 반찬은 셀프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용 의자가 있어 가족 단위 손님이 편하게 앉고, 채식 위주 메뉴도 구성돼 있어 식성이 다른 일행도 함께 고를 수 있습니다. 테라스에 앉으면 산과 물이 겹쳐 보이는 시원한 풍경이 펼쳐지고, 반려견과 함께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다고 안내됩니다. 정식은 일 인 이만 원 안팎에서 시작하며 시기에 따라 값이 변동 가능하고, 주말 점심에는 대기하는 경우가 많아 오픈 직후를 노리면 수월합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가까운 물의정원이나 세미원으로 이동해 산책을 이어 가는 손님이 많습니다.
가는 법
양수역에서 차로 오 분 거리이고 가게 앞 주차장이 넉넉합니다. 두물머리에서도 차로 금방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봄 신록과 가을 단풍 무렵 낮 시간이 풍경이 가장 좋고, 평일 점심은 한결 한적합니다.
- 함께 가면
- 가까운 수수카페나 그림정원에서 차 한 잔을 하거나 물의정원 산책을 이어 가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두부정식이 기본이라 처음이면 정식 하나에 전골을 곁들이세요. 강이 보이는 테라스 자리는 날씨 좋은 주말에 먼저 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