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지리박물관
영월 주천·무릉도원·법흥사 · 전시·박물관
지도와 지구본을 비롯한 지리 자료를 모아 놓은 박물관입니다. 옛 지도를 통해 사람들이 세상을 어떻게 그려 왔는지 살펴볼 수 있어, 영월에서는 보기 드문 주제의 전시관입니다. 전시실은 아담해서 오십 분쯤 걸리며 아이에게는 낯선 지구본과 지도 보는 방법을 설명해 주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 요선정이나 돌개구멍을 못 볼 때의 대체 일정으로도 어울립니다. 운영은 오전 아홉 시부터 오후 여섯 시까지로 안내되고 월요일은 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람료와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주변이 산골 마을이라 주차 공간은 넉넉합니다. 실내라서 겨울에도 따뜻하게 관람할 수 있고 조용해서 사색하기 좋은 전시관입니다. 요선정과 법흥사를 오가는 길목에 있어 운전 중 쉬어 가는 정류장 구실을 하고, 아이에게는 지도 속 지명을 찾아보는 작은 놀이가 되기도 합니다.
박물관을 나와 바로 이어지는 마을길을 잠깐 걸으며 산골 풍경을 느껴 보세요.
가는 법
영월읍에서 차로 35분쯤, 무릉법흥로 변에 있으며 요선정에서 차로 2분 거리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비 오는 날이나 한낮 더위를 피하고 싶은 시간대에 실내 일정으로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요선정과 솔티에라, 파인드 같은 무릉법흥로 쪽 카페가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옛 지도와 지구본을 비롯한 지리 자료를 전시한 박물관이에요. 요선정과 같은 길에 있어서 함께 묶기 쉽고 실내라 비 오는 날 대안으로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