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묵집
영월 주천·무릉도원·법흥사 · 식사
주천 외곽 시골길에 자리 잡은 삼십 년쯤 된 농가 묵집입니다. 도토리묵밥과 메밀묵밥이 대표 메뉴이고 산초 향이 도는 두부무침과 도토리전도 많이 찾습니다. 묵밥은 따뜻한 국물과 차가운 국물 가운데 고를 수 있어 계절에 맞게 먹기 좋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고 한 그릇이 가볍게 넘어가서 부모님이나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주천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한적한 시골 풍경을 느끼며 먹을 수 있습니다. 영업은 오전 열 시부터 오후 다섯 시 반 무렵까지로 안내되어 저녁에는 문을 닫으니 점심에 서두르세요.
현금만 받는다는 후기가 있으니 준비하시고, 토마토 장아찌 같은 포장 상품을 사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쉬는 날은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묵밥에 곁들이는 반찬은 소박하지만 신선하며, 농가 식당 특유의 느긋한 분위기가 남아 있는 곳입니다.
점심 이후에는 재료가 줄어드니 오후 두 시 전에 도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는 법
주천 시내에서 송학주천로를 따라 차로 7분쯤이고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평일 낮 열한 시 전후가 한산하고 따뜻한 묵밥은 쌀쌀한 날 더 어울립니다.
- 함께 가면
- 젊은달와이파크와 다하누한우프라자, 유목정903이 주천 시내 방향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도토리묵밥과 메밀묵밥, 산초두부무침을 내는 시골 묵집이에요. 현금만 받는다는 후기가 있으니 준비하고, 오후 다섯 시 반 무렵 문을 닫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