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통닭
부여 정림사지·궁남지·시내 · 식사
부여시장 골목에서 통닭과 파닭, 모래주머니 튀김을 내는 치킨집으로, 주문을 받은 뒤 튀기는 옛날식 통닭을 맛볼 수 있습니다. 껍질이 얇게 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해 프랜차이즈 치킨과 결이 다르며, 파채를 듬뿍 얹은 파닭은 느끼함을 잡아 줍니다. 여행 중 저녁에 간단한 안주와 함께 맥주 한 잔을 곁들이기에도 어울리고, 아이와 함께라면 포장해 숙소에서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낮 열 시부터 밤 열 시까지 이어서 여는 날이 많아 식사 시간이 어긋난 여행자에게 편합니다. 월요일에 쉬는 때가 있으니 먼저 확인하세요. 튀기는 시간 때문에 주문 후 이삼십 분 걸리기도 하니 정림사지나 시장 구경을 하며 기다리면 됩니다.
주말 저녁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어 포장은 미리 전화로 주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시장 구경 도중 출출할 때 소포장을 사서 걸으며 먹는 사람도 종종 보입니다.
가는 법
부여시장 안쪽 중앙로 골목에 있어 정림사지에서 걸어서 십 분이며, 시장 주차장을 쓸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장날 저녁이나 주말 저녁에 사람이 몰리니 오후 다섯 시 전에 들르면 한결 여유롭습니다.
- 함께 가면
- 부여시장과 카페단청이 바로 곁이고, 조금 걸으면 부소산성 입구까지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부여시장 골목에서 통닭과 파닭, 모래주머니 튀김을 내는 치킨집이에요. 주문이 들어오면 튀겨 시간이 걸리니 포장하려면 미리 전화로 주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