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바다열차
인천 개항장·월미도 · 놀이·체험
인천역 옆 월미바다역을 출발해 월미공원역, 월미문화의거리역, 박물관역을 거쳐 돌아오는 순환 모노레일입니다. 전체 길이는 6킬로미터 남짓이고, 지상 7미터에서 최고 18미터 높이의 궤도를 천천히 달려 한 바퀴에 40분쯤 걸립니다. 출발 직후에는 인천 내항의 부두와 거대한 곡물 저장고가 창밖으로 지나가는데, 이 저장고 외벽 전체에 그려진 책장 모양 벽화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벽화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섬 쪽으로 넘어가면 바다와 인천대교, 놀이공원이 차례로 보입니다. 열차 안에서는 해설사가 창밖 풍경을 설명해 줍니다. 표 한 장으로 당일 한 번은 중간 역에서 내렸다가 다시 탈 수 있어 월미도 안 이동 수단으로도 쓸 만합니다.
온라인 예매는 하루 전까지만 되고 당일에는 현장에서 표를 사야 하며, 요금은 평일과 주말이 다르고 변동될 수 있습니다. 월요일 휴무입니다.
가는 법
인천역 광장에서 2분쯤 걸으면 월미바다역 건물이 있습니다. 매표와 발권은 역 3층에서 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주말에는 오후 시간대 표가 일찍 동나니 오전 첫 한두 회차를 타는 편이 수월합니다.
- 함께 가면
- 월미문화의거리역에서 내리면 월미문화의거리, 박물관역에서 내리면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바로 앞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인천역 옆 월미바다역에서 타고 월미도를 한 바퀴 도는 모노레일이에요. 표 한 장으로 당일 한 번은 내렸다가 다시 탈 수 있어 월미도에서 놀다 돌아올 때 쓰면 돼요.
- 예약
- 온라인 예매는 하루 전까지, 당일은 현장 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