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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인천 개항장·월미도 · 전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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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월미도 남쪽 끝에 문을 연 수도권 첫 국립 해양박물관입니다. 바다 쪽으로 물결치듯 휘어진 흰 건물이 멀리서도 눈에 띄고, 상설전시는 세 주제로 나뉩니다. 해양교류사실에서는 선사시대 배부터 고려와 조선의 바닷길, 개항 이후 인천항까지를 따라가고, 해운항만실에서는 컨테이너가 항만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형과 영상으로 보여 줍니다.

해양문화실은 어부의 도구와 바닷가 사람들의 신앙, 바다를 그린 그림을 모았습니다. 벽과 바닥에 영상을 쏘는 실감영상실은 줄을 서는 날이 많고, 어린이박물관은 회차별로 인원을 제한해 운영하니 아이와 간다면 도착하자마자 이용 방법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물 밖 바닷가 산책로는 월미문화의거리까지 이어져 관람 뒤 걸어서 넘어가기 좋습니다.

관람은 무료이고 월요일 휴관입니다.

가는 법

월미바다열차 박물관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고, 인천역에서 월미도 방향 버스를 타도 됩니다. 박물관 주차장이 있으나 주말에는 붐빕니다.

가기 좋은 때
문 여는 오전 10시에 맞춰 가면 실감영상실과 어린이박물관을 기다리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
함께 가면
월미문화의거리가 걸어서 10분이고, 월미바다열차로 인천차이나타운 쪽과 이어집니다.
어울리는 동행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현지 팁
2024년 12월 월미도 끝자락에 문을 연 수도권 첫 국립 해양박물관이에요. 무료 관람이고 어린이박물관은 따로 운영하니 아이와 가면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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