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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진주 진주성·촉석루·남강변 ·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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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 진주 진주성·촉석루·남강변
사진: 한국관광공사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TourAPI) (공공누리)

진주성은 남강 절벽 위에 둘러친 성곽으로, 임진왜란 때 김시민 장군이 왜군을 크게 물리친 진주대첩의 현장입니다. 성의 둘레는 약 1.7킬로미터이고, 정문인 공북문으로 들어가 촉석루와 의기사, 북장대와 서장대, 호국사와 창렬사까지 이어 걷는 길이 기본 코스입니다. 성벽 위에 서면 한쪽으로는 남강이, 다른 쪽으로는 시가지 지붕이 내려다보여서 낮에는 역사 산책이 되고 해가 지면 조명 아래의 성곽 산책이 됩니다.

낮 관람은 입장료가 있고 어른 기준 이천 원 안팎으로 안내되지만 변동될 수 있으며, 저녁 이후에는 성문을 무료로 열어 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성 안에는 국립진주박물관도 있어 반나절을 통째로 써도 아깝지 않습니다. 계단과 흙길이 곳곳에 있으니 편한 신발이 필요하고, 한여름 한낮에는 그늘이 적어 오전이나 늦은 오후가 낫습니다.

성 안 곳곳에 쉴 수 있는 자리가 있어 중간중간 앉아 가며 두 시간 안팎으로 돌아보면 무리가 없습니다.

가는 법

진주 중앙시장에서 걸어서 십 분 안팎이고, 성 앞 공영주차장을 쓸 수 있으며 행사 기간에는 주변 도로가 혼잡합니다.

가기 좋은 때
해가 기울기 시작하는 늦은 오후에 들어가 노을과 조명을 이어서 보는 시간대가 가장 좋습니다.
함께 가면
바로 옆의 촉석루와 국립진주박물관, 성 앞의 유정장어 본점이 한 동선에 묶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현지 팁
남강 절벽 위에 둘러친 성곽으로 공북문으로 들어가 촉석루, 북장대, 서장대를 이어 걷는 코스가 기본이에요. 낮 관람은 유료이고 저녁 이후에는 성문이 무료로 열린다고 안내되지만 시간은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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