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대첩 역사공원
진주 진주성·촉석루·남강변 · 명소
진주대첩 역사공원은 진주성 동쪽 바깥에서 옛 성곽의 터를 정비한 공원입니다. 고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쌓인 성곽 유적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소개되며, 성 안과 이어지는 동선이라 산책 삼아 들어가기 편합니다. 낮에는 유적의 층위를 살피는 조용한 공원이고, 해가 지면 조명이 켜져 밤에 더 빛나는 곳으로 꼽힙니다.
시기에 따라 공원에서 음악 공연이나 야간 걷기 행사가 열리기도 하는데, 일정은 진주시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성 안에서 오래 걸은 뒤 숨을 돌리거나, 저녁 식사 전후에 천천히 한 바퀴 도는 용도로 알맞습니다. 안내판을 읽으며 걸으면 진주성이 한 번만 쌓인 성이 아니라는 사실이 선명해집니다.
넓지 않은 공원이라 삼사십 분이면 충분하고, 성 안과 이어 걷는 길목이라 일정에 끼워 넣기 부담이 없습니다. 해가 지면 어두운 구간이 있으니 발밑을 살피며 걸으세요.
가는 법
진주성 공북문 앞에 붙어 있어 중앙시장에서 걸어서 칠 분쯤 걸립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가 진 직후 조명이 켜질 때 가장 분위기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진주성과 하연옥 촉석루점, 낙원이 걸어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혼자
- 현지 팁
- 진주성 동쪽 바깥에 고대부터 조선까지 성곽 유적을 보존해 둔 공원이에요. 해가 지면 조명이 켜져 낮보다 분위기가 좋아 저녁 산책로로 쓰기 알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