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중앙시장
진주 중앙시장·원도심·비봉산 · 쇼핑

진주중앙시장은 진주 사람들의 장보기와 한 끼가 모이는 원도심 시장입니다. 건어물과 나물, 과일, 반찬 가게가 좁은 통로를 따라 이어지고, 안쪽 골목에는 육회비빔밥집과 국수집, 국밥집이 줄지어 있어 구경하다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시장 한쪽에는 공영주차장이 있어 차로 와도 큰 부담이 없고, 진주성까지는 걸어서 십 분 안팎이라 성곽 일정과 묶기 좋습니다.
점심 피크인 열두 시 무렵에는 식당마다 대기가 생기니 구경을 먼저 하고 한 시 넘어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게마다 쉬는 날과 영업 시간이 달라서 일요일이나 명절 전후에는 문을 닫은 곳이 많을 수 있습니다. 포장 가능한 반찬과 간식을 사서 숙소에서 즐기는 것도 여행의 재미입니다.
현금을 받는 가게가 있으니 소액을 챙겨 두면 편합니다. 시장 골목 사이사이에 작은 분식과 반찬 가게가 숨어 있으니 한 바퀴를 돌고 나서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도 좋습니다.
가는 법
진주성 공북문에서 걸어서 십 분 안팎이며 시장 공영주차장에 세울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가게가 모두 문을 연 오전 열 시 이후와 점심 피크를 피한 오후 한 시 무렵이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제일식당과 중앙국수, 천황식당이 시장 안과 바로 옆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진주 사람들의 장보기와 한 끼가 모이는 원도심 시장으로 비빔밥집과 국수집 골목이 안쪽에 있어요. 공영주차장이 가까워 차로 와도 편하고 점심 피크는 열두 시 무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