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산
진주 중앙시장·원도심·비봉산 · 공원·자연
비봉산은 진주 시내 북쪽에 야트막하게 솟은 산으로, 이름은 봉황이 날아오르는 모양에서 왔다고 전해집니다. 시내와 가까워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가볍게 산책하는 시민이 많고,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도심 지붕과 남강이 내려다보입니다. 중턱 부근에는 비봉루가 있으며, 산 아래쪽 상봉동 일대에는 산림욕장과 맨발로 걷는 황톳길이 조성돼 있다는 안내가 있어 가족 산책에도 알맞습니다.
다만 코스에 따라 오르막이 이어져 숨이 찰 수 있으니 편한 신발과 물을 챙기고, 운영 여부와 개방 시간은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짧게는 한 시간, 천천히 걸으면 두 시간 안팎으로 돌아볼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숲 그늘이 있어 도심보다 한결 선선합니다.
비가 온 뒤에는 흙길이 미끄러우니 조심하고, 해가 짧은 계절에는 어두워지기 전에 내려오세요. 반려견과 함께 걷는 분도 있어 목줄은 꼭 채워야 합니다.
가는 법
진주 시내 북쪽 상봉동 쪽으로 시내버스나 택시를 타면 닿으며 주차는 입구 안내를 확인하세요.
- 가기 좋은 때
- 선선한 이른 아침과 해 지기 전 저녁이 걷기에 가장 편합니다.
- 함께 가면
- 살롱드인사와 수류헌, 진주중앙시장이 가까이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혼자
- 현지 팁
- 진주 시내 북쪽에 야트막하게 솟은 산으로 산책로를 오르면 도심과 남강이 내려다보여요. 비봉루 쪽으로 올라 이른 아침 걷는 시민이 많고 오르막이라 편한 신발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