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향동
태안 태안읍·몽산포 · 식사
몽산포해수욕장에서 서쪽으로 조금 떨어진 몽산포항 들머리에 자리한 해물 밥집입니다. 계절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는 모듬생선구이가 대표 메뉴로, 여러 가지 생선을 한 접시에 구워 내고 작은 게국지가 곁들여 나와 두 가지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습니다. 게국지를 제대로 먹고 싶다면 크기별로 따로 주문할 수 있고, 바지락을 넣은 칼국수와 돈가스도 있어 해산물을 잘 못 먹는 아이와 함께 가도 고를 것이 있습니다.
홀이 넓고 주차 공간이 있어 가족 단위 손님이 많으며, 갯벌 체험을 마치고 젖은 옷을 갈아입은 뒤 늦은 점심을 먹으러 오는 사람이 흔합니다. 생선구이는 두 사람분부터 주문받고, 굽는 데 시간이 걸리니 배가 많이 고프다면 칼국수를 먼저 시키는 것도 방법입니다. 쉬는 날이 정해져 있고 생선 구성과 값이 철마다 바뀌니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가는 법
남면 몽대로 변에 있으며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몽산포해수욕장 주차장에서 차로 오 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갯벌 체험을 마친 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오후 한 시 반 이후가 한산합니다.
- 함께 가면
- 몽산포해수욕장과 청산수목원, 팜카밀레허브농원이 모두 차로 십 분 안쪽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몽산포항 들머리에서 모듬생선구이와 게국지, 칼국수를 내는 식당이에요. 생선구이는 2인분부터 주문할 수 있고 돈가스가 있어 아이와 함께 가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