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
태안 태안읍·몽산포 · 식사
태안읍 남쪽 주택가 골목에 있는 생선구이 전문 밥집으로, 메뉴판이 단출합니다. 갓 지은 솥밥이나 공깃밥에 모듬생선구이를 곁들이는 상차림이 사실상 전부이고, 여기에 자연산 대하튀김을 한 접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생선은 그날 들어온 것에 따라 종류가 바뀌며,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하게 구워 내 밥반찬으로 손이 계속 갑니다.
솥밥을 시키면 밥을 덜어낸 뒤 뜨거운 물을 부어 누룽지를 만들어 두었다가 마지막에 구수하게 마무리합니다. 주문을 받고 나서 굽기 때문에 예약 없이 가면 한참 기다리거나 자리가 없을 수 있어, 미리 전화로 시간과 인원을 알려 두는 손님이 대부분입니다. 반찬과 국이 함께 나와 한 끼로 든든하고, 간이 세지 않아 어르신을 모시고 가기에도 무난합니다.
쉬는 요일이 정해져 있으니 예약 전화를 걸 때 함께 물어보면 됩니다.
가는 법
태안읍 정주내3길에 있으며 골목이 좁아 인근 도로변이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편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예약을 해 두었다면 점심이든 저녁이든 무난하고, 주말에는 하루 전 예약을 권합니다.
- 함께 가면
- 태안서부시장이 차로 오 분 거리이고, 식후에는 백화산 자락 흥주사로 올라가 산책하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솥밥에 모듬생선구이를 곁들이는 상차림 하나에 집중하는 태안읍 밥집이에요. 생선을 주문받고 굽기 때문에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가는 손님이 많습니다.
- 예약
- 전화 예약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