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혁림미술관
통영 미륵도·한려수도케이블카 · 전시·박물관
통영 출신 화가 전혁림의 그림을 모아둔 작은 미술관입니다. 건물 외벽 전체가 화가의 그림을 옮긴 타일로 덮여 있어 미술관 자체가 하나의 큰 작품처럼 보이고, 골목을 걷다가도 멀리서부터 눈에 띕니다. 내부에는 화가의 대표작과 생애를 정리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는데, 규모가 크지 않아 삼십 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원색을 대담하게 쓰는 화풍이 통영의 바다와 지붕 색깔을 떠올리게 해, 미술관을 보고 나면 도시의 색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관람료는 낮은 편이고 월요일은 휴관이니 방문 전 요일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바로 옆 봄날의책방과 함께 들르면 짧은 시간에 예술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가는 법
봉평동 골목 안에 있으며 통영해저터널에서 도보 5분 정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월요일을 피한 평일 오전이 조용하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봄날의책방이 바로 옆에 있고 통영해저터널까지도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혼자
- 현지 팁
- 통영 출신 화가 전혁림의 그림을 모아둔 작은 미술관으로 건물 외벽 자체가 타일 벽화 작품이에요. 규모가 크지 않아 30분이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