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책방
통영 미륵도·한려수도케이블카 · 쇼핑
통영 출신 작가들의 책과 지역 출판물을 모아둔 작은 독립서점입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박경리, 유치환, 김춘수처럼 통영과 인연이 깊은 문인들의 책이 한곳에 모여 있어, 서점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통영의 문학적 배경을 짧게 훑을 수 있습니다. 책방 안쪽에는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잠깐 쉬어가기도 좋고, 지역 작가와 협업한 소품이나 엽서를 파는 코너도 있습니다.
관광지처럼 붐비지 않아 조용히 책을 고르고 싶은 사람에게 알맞고, 바로 옆 전혁림미술관과 함께 들르면 골목 하나에서 그림과 글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계절이나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는 법
전혁림미술관 바로 옆 골목에 있으며 통영해저터널에서 도보 5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느긋하게 책을 고르고 싶은 평일 오후가 어울립니다.
- 함께 가면
- 전혁림미술관과 나란히 있고 통영해저터널까지도 걸어서 닿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혼자
- 현지 팁
- 통영 출신 작가들의 책을 모아둔 작은 독립서점이에요. 전혁림미술관 바로 옆이라 함께 들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