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사꿀빵
통영 미륵도·한려수도케이블카 · 카페
통영 꿀빵 중에서도 원조로 꼽히는 오래된 빵집입니다. 강구안 일대에 여러 꿀빵집이 몰려 있지만 이 집은 조금 떨어진 봉평동에 있어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데도 꾸준히 손님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찹쌀 반죽을 튀긴 뒤 꿀과 조청을 발라 마무리하는 방식은 다른 집과 비슷하지만, 반죽의 쫀득함과 단맛의 정도에서 차이가 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매장에서 바로 튀긴 것을 살 수도 있고 선물용 상자로 포장된 것을 살 수도 있어, 여행 마지막에 들러 챙겨가기에도 알맞습니다. 케이블카나 도남동 방면으로 이동하는 길에 있어 동선에 자연스럽게 끼워 넣을 수 있고, 오래 두면 눅눅해지니 먹을 시점을 생각해 구매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는 법
봉평동 도남로변에 있으며 케이블카 하부역사로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갓 튀겨낸 것을 살 수 있는 오전 시간대가 가장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통영해저터널, 전혁림미술관과 함께 들르기 좋은 위치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통영 꿀빵 중 원조로 꼽히는 오래된 빵집이에요. 시내 매장과 조금 떨어져 있어 케이블카 오가는 길에 들르면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