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암
통영 미륵도·한려수도케이블카 · 명소
미수동 산자락에 자리한 작은 암자로, 널리 알려진 관광지는 아니지만 조용히 걷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 이십 분이면 다 둘러볼 수 있고, 암자 마당에서 내려다보는 미수동 일대 풍경이 소박하면서도 정겹습니다. 관광객보다 기도를 하러 오는 신도가 많은 공간이라 조용히 다니는 편이 좋고, 특별한 볼거리를 기대하고 가기보다는 통영해저터널이나 전혁림미술관을 본 뒤 잠깐 숨을 돌리는 코스로 넣기에 알맞습니다.
산길을 조금 올라야 해서 편한 신발이 필요하고, 계단이 있는 구간도 있습니다. 입장료는 없고, 사람이 거의 없어 사진 찍기에도 부담이 없는 편입니다. 나무 그늘이 짙어 여름에도 비교적 서늘하게 걸을 수 있고, 마당 한쪽에 앉아 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잠깐 숨을 돌리기에 좋습니다.
가는 법
봉평동 봉수로 안쪽에 있으며 통영해저터널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사람이 없는 평일 오전에 조용히 둘러보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통영해저터널, 전혁림미술관과 함께 들르기 좋은 위치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혼자
- 현지 팁
- 미수동 산자락에 자리한 작은 암자예요. 널리 알려진 관광지는 아니라 조용히 걷고 싶을 때 들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