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해물다찌
통영 원도심·강구안·동피랑 · 식사
통영식 술상 차림인 다찌를 내는 원도심 식당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술과 함께 해산물 위주의 안주가 한 상 가득 깔리고, 술이 더 필요하면 안주를 추가하지 않고도 상이 계속 채워지는 방식이 다찌만의 특징입니다. 그날 들어온 재료에 따라 회와 조림, 구이, 전 같은 음식이 번갈아 나오기 때문에 메뉴판을 보고 고르는 식당과는 분위기가 다르고, 인원수와 술 종류에 맞춰 자릿값이 매겨지는 구조라 처음 가는 사람은 다소 낯설 수 있습니다.
여럿이 나눠 마시고 먹는 자리라 혼자보다는 두세 명 이상 모였을 때 맞고, 상이 계속 나오는 만큼 시간도 넉넉히 잡는 편이 좋습니다. 가격과 안주 구성은 그날 시세와 인원에 따라 달라지니 자리에 앉기 전에 대략적인 예산을 물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는 법
강구안 인근 항남동 골목에 있으며 원도심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세요.
- 가기 좋은 때
- 저녁 시간대에 방문해 시간을 넉넉히 두고 앉는 편이 다찌의 흐름을 즐기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강구안과 세병관, 통영중앙전통시장에서 낮 일정을 마친 뒤 저녁으로 이어가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 현지 팁
- 기본 안주만으로 상이 계속 채워지는 통영식 다찌집이에요. 인원수에 맞춰 자릿값이 매겨지는 구조라 주문 전에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