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어촌민속전시관
완도 군외·정도리·화흥포 · 전시·박물관
전복과 해조류 양식으로 먹고사는 완도 사람들의 삶을 짧게 훑어보는 전시관입니다. 1996년 제1회 완도장보고축제에서 선보인 세계바다동식물전시관을 모태로 여러 공간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고 하며, 어촌의 생활 모습과 바다 문화를 소개하는 자료, 바다 생물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설명이 어렵지 않아 아이와 함께 보기에 좋고, 전시를 보고 나면 구계등과 화흥포 일대를 둘러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집니다. 입장료는 있는 편이지만 지역 행사가 있는 해에는 무료로 개방한 적이 있어 방문 직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요일에는 문을 닫고 하절기에는 오후 여섯 시까지 열며 마지막 입장은 그보다 이르니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주차장이 넓어 불편함이 적고 관람은 한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비 오는 날 바닷가를 걷기 어려울 때 실내 대안으로 넣어 두면 쓸모가 있습니다.
가는 법
정도리 화흥포길에 있어 구계등에서 차로 5분쯤 가면 되고 전시관 앞 주차장이 넓습니다.
- 가기 좋은 때
- 구계등을 걷고 난 뒤 한낮 더위를 피해 들어가는 흐름이 알맞습니다.
- 함께 가면
- 정도리 구계등과 화흥포항, 신땅끝식당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어촌 사람들의 생활도구와 바다 생물을 모아 놓은 소규모 전시관으로 1996년 장보고축제에서 선보인 바다동식물전시관이 출발점이에요. 월요일은 쉬고 입장료 여부는 시기마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