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도청항
완도 청산도 · 명소
완도에서 배를 타고 한 시간 안팎이면 닿는 청산도의 첫 얼굴입니다. 배에서 내리면 바로 앞 골목에 식당과 카페, 상점이 있고 섬 안을 도는 자전거와 택시, 투어 버스 안내가 이어져, 하루 일정의 출발점으로 삼기 편합니다. 슬로길 첫 구간도 이 항구 근처에서 시작하므로 걸어서 섬을 돌 사람은 여기서 지도부터 챙기면 좋습니다.
배 시간표와 요금은 계절과 날씨에 따라 달라지고 바람이 센 날에는 결항할 수 있으니 완도에서 출발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차량 선적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는 안내가 있어 성수기에는 일찍 가야 하며, 선적 가능 여부와 요금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항구 방파제 쪽에서는 배가 드나드는 풍경이 느리게 흘러 시간을 보내기 좋고, 돌아가는 배를 기다리며 마지막으로 바다를 보기에도 알맞습니다.
항구 주변은 걸어서 오 분이면 한 바퀴를 돌아볼 만큼 작아 길을 잃을 걱정이 없습니다.
가는 법
완도항여객선터미널에서 배로 약 한 시간이며 항구에서 내려 걸어서 섬 안으로 들어갑니다.
- 가기 좋은 때
- 이른 아침 첫 배로 들어가 해가 지기 전 마지막 배를 타고 나오는 하루 일정이 일반적입니다.
- 함께 가면
- 느루와 어부횟집, 갯마을식당이 항구 바로 앞 골목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완도에서 오는 배가 닿는 청산도의 관문 항구로 식당과 카페, 자전거 대여 가게가 항구 가까이에 모여 있어요. 돌아가는 마지막 배 시간을 먼저 확인해 두세요.
- 예약
- 여객선 승선권은 신분증 지참, 차량은 현장 선적 안내(변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