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담골
양평 서종·문호리·북한강 · 식사
한옥의 정취를 살린 건물에서 북한강을 바라보며 정갈한 한정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이천 쌀로 지은 돌솥밥이 중심이고, 곤드레를 올린 스페셜 돌솥정식과 돌솥 정식, 고등어조림과 갈치구이를 곁들인 구성이 인기입니다. 좌식 공간이 넓어 가족 단위 손님이 많고, 테라스 좌석은 날씨가 좋은 날에는 먼저 차는 편입니다.
아이용 의자가 있으며 무료 주차 공간이 넉넉해 차로 오기 편합니다. 정식은 일 인 삼만 원 안팎이지만 계절과 구성에 따라 변동 가능하고, 점심과 저녁을 모두 받아 어느 쪽 일정에도 끼워 넣기 좋습니다. 부모님 생신이나 가족 모임 장소로도 자주 쓰이는데, 무릎이 불편한 어른이라면 예약할 때 좌석 형태를 물어보세요.
주말 점심에는 대기가 길 수 있어 오픈 직후나 오후 이른 시간에 가는 편이 한결 수월합니다.
가는 법
양수역에서 차로 이십오 분 안팎이며, 매장 전용 무료 주차장이 넉넉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강이 보이는 낮 시간이 좋고, 가을 단풍철 주말에는 오전 열한 시 전에 도착하세요.
- 함께 가면
- 문호리 리버마켓과 테라로사 서종점이 걸어갈 만한 거리라 식사 후 산책을 이어 가기 쉽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돌솥정식은 1인분부터 주문되는 편이라 혼자 가도 부담이 덜해요. 강이 보이는 좌석은 주말 낮에 일찍 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