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근리막국수
양평 서종·문호리·북한강 · 식사
서종면 안쪽 마을 길에 자리한 막국수집으로, 들기름막국수를 시그니처로 내세워 문호리 일대 맛집으로 입소문이 났습니다. 비빔과 물, 들기름 세 가지 막국수에 수육을 곁들이는 구성이 기본이고, 면은 메밀 향이 은은하게 올라와 고소하게 먹기 좋습니다. 마당 같은 뒤편 잔디밭이 있어 식사 후 산책을 하거나 아이를 잠깐 뛰어놀게 하기 좋고, 반려견과 함께 올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고 안내됩니다.
넉넉한 무료 주차장과 아이용 의자도 갖춰 가족 손님이 많습니다. 수육은 이만 원대 후반이라 일행이 셋 이상일 때 나누기 좋고, 막국수 한 그릇은 만 원 초중반이지만 시기에 따라 변동 가능합니다. 오후 다섯 시 무렵이면 문을 닫으니 점심 식사로 계획하는 편이 맞습니다.
주말에는 정오 전후로 대기가 길어지니 평일이나 오픈 시간대를 노리세요.
가는 법
양수역에서 차로 삼십 분쯤이며, 매장 앞 주차장에 서른 대 정도가 들어갑니다.
- 가기 좋은 때
- 한여름 물막국수와 한겨울 들기름막국수 모두 좋고, 평일 오전 열한 시대가 가장 한가합니다.
- 함께 가면
- 가까운 라온드뷰나 테라로사 서종점에서 커피를 마시며 강변 산책으로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들기름막국수가 대표 메뉴이고 수육을 곁들이는 손님이 많아요. 오후 다섯 시쯤 문을 닫으니 점심 식사로 계획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