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로사 서종점
양평 서종·문호리·북한강 · 카페
붉은 벽돌 건물에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를 입힌 대형 로스터리 카페로, 강릉에서 시작한 브랜드의 서종 지점입니다. 핸드드립과 에스프레소 메뉴, 베이커리와 디저트가 풍부하고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크며, 야외 테라스와 지하 주차장까지 갖춰 가족 방문에도 부담이 덜하고, 아이용 의자도 마련돼 있다고 안내됩니다. 건물 바로 옆으로 강변이 이어져 커피를 마신 뒤 산책을 나가기 좋고, 문호리 리버마켓이 열리는 날에는 인근이 더욱 북적입니다.
실내 좌석이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 일행 수에 맞는 자리를 고를 수 있으며, 원두를 직접 볶는 곳이라 향이 진한 드립 커피를 찾는 사람에게 특히 반응이 좋습니다. 커피는 오천 원대 중반부터 시작하고 값은 시기에 따라 변동 가능하며, 아침 아홉 시경 문을 열어 저녁까지 이어서 운영합니다. 주말 낮에는 자리 잡기가 쉽지 않으니 이른 오전이나 해 질 무렵을 노리면 수월합니다.
가는 법
양수역에서 차로 이십오 분 안팎이며 지상과 지하 전용 주차장이 무료로 안내됩니다.
- 가기 좋은 때
- 오전 아홉 시 개장 직후와 해가 기우는 늦은 오후가 한가하고 풍경도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걸어서 토담골, 고가원 한정식과 문호리 리버마켓을 오가며 식사와 쇼핑을 잇기 편합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주말 낮은 자리 잡기가 어려우니 오전 이른 시간이 편해요. 옆 강변 장터가 열리는 날에는 주차장이 특히 붐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