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보리밥집
양평 지평·청운 · 식사
지평 읍내에서 한옥풍 건물로 이어 온 보리밥집으로, 노포 느낌이 물씬 나는 가정식 식당입니다. 대표 메뉴인 보리밥은 여러 가지 나물과 된장찌개가 함께 나와 소박하면서도 든든하고, 감자전과 해물파전, 도토리묵을 곁들이면 한 끼가 푸짐해집니다. 계절별 별미로 시래기밥 같은 메뉴가 올라오기도 하며, 프라이빗 룸이 있어 가족 모임에도 알맞고 혼자 와도 눈치가 덜한 분위기입니다.
시골집 같은 아늑한 실내가 매력이고 반찬 구성도 지역 재료를 많이 써서 정감이 있습니다. 보리밥은 구천 원 안팎이며 계절에 따라 변동 가능한데, 오후 네 시경 일찍 문을 닫으니 점심 식사로 계획해야 합니다. 식당 안쪽 주차장은 다섯 대에서 여섯 대쯤 들어가는 규모라 붐빌 때는 읍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식사 뒤에는 읍내 골목을 걸으며 소화를 시키는 손님이 많습니다.
가는 법
경의중앙선 지평역에서 걸어서 십이 분쯤이고, 안쪽 소규모 주차장과 읍내 공영주차장을 이용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점심 정오 무렵과 쌀쌀한 계절의 따뜻한 한 끼가 어울리며, 오후 네 시 이후에는 영업을 마칩니다.
- 함께 가면
- 지평양조장과 지평리전투기념관, 지평시장이 걸어서 이동할 거리입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오후 네 시쯤 영업을 마치니 늦은 점심은 피하세요. 감자전이나 도토리묵을 곁들이면 한 끼가 든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