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마을
양평 양서·양수·두물머리 · 식사
두물머리와 세미원 사이 큰길가에 있는 황태 전문 한식집으로, 방송에 소개된 이력이 있어 양수리에서도 손님이 꾸준한 곳입니다. 황태구이와 더덕구이, 코다리조림, 곤드레밥 같은 정갈한 한식이 중심이고, 연근을 넣고 졸인 코다리조림이 많이 찾는 메뉴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장이 넓고 테라스가 있어 단체나 가족 모임에도 어울리며, 곤드레밥이나 황태해장국 같은 단품 식사도 있어 혼자 와도 곤란하지 않습니다.
반찬은 간이 세지 않아 부모님을 모시고 오기 알맞고, 국물 요리를 시켜 이른 점심으로 먹기도 좋습니다. 곤드레밥 같은 단품은 만 원 초중반, 정식류는 이만 원 선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메뉴와 계절에 따라 변동 가능합니다. 문은 오전 아홉 시께 열어 밤 아홉 시께 닫는다고 하지만 날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주말 점심에는 대기가 생기니 두물머리 구경을 마치기 전에 도착 시간을 가늠해 두세요.
가는 법
양수역에서 걸어서 십오 분쯤이고, 매장 앞에 넓은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두물머리까지는 차로 몇 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두물머리 일출을 보고 난 이른 점심이나 평일 낮이 한가하고, 가족 모임이라면 주말 정오 전에 도착하세요.
- 함께 가면
- 식사 후 세미원 산책이나 수수카페, 그림정원으로 이어 가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아이와 가족, 부모님
- 현지 팁
- 황태구이와 곤드레밥은 한 상에 나누어 먹기 좋고, 2인 이상 주문하는 메뉴가 많아요. 주말 점심은 두물머리 관광객으로 붐비니 시간을 조금 비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