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리국수집
양평 양서·양수·두물머리 · 식사
경의중앙선 국수역 가까이, 경강로 변에 자리한 수제비와 국수 전문점으로 양평 드라이브 코스에 자주 오릅니다. 부추를 듬뿍 넣은 부추수제비와 녹두빈대떡이 사랑받는 메뉴이고, 메밀비빔국수와 동치미메밀국수, 밀칼국수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메뉴가 만 원 안팎으로 안내되어 가격 부담이 적고, 바지락과 새우로 낸 국물은 깊고 시원합니다.
자리에 앉으면 보리밥과 열무김치가 먼저 나와 입맛을 돋우며, 채식 메뉴도 있어 취향이 다른 일행과 함께 오기 좋습니다. 아이용 의자가 있고 프라이빗 룸도 갖춰 가족 외식에 알맞습니다. 수제비는 반죽이 쫄깃해 포만감이 크고, 빈대떡을 하나 더해 나눠 먹으면 두 사람이 먹기에 딱 맞습니다.
문 닫는 시각은 저녁 여덟 시 반 무렵으로 알려져 있지만 변동 가능하니, 저녁에 가려면 서둘러 도착하세요.
가는 법
경의중앙선 국수역에서 걸어서 십 분 남짓이고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두물머리에서는 차로 십오 분쯤 걸립니다.
- 가기 좋은 때
- 찬바람이 부는 가을과 겨울의 점심 무렵에 뜨끈한 수제비가 가장 어울리고, 여름에는 메밀국수가 시원합니다.
- 함께 가면
- 몽양기념관과 가깝고, 국수역 쪽 북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걷는 코스로 이어 가기 좋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부추수제비와 녹두빈대떡을 하나씩 시켜 나누면 한 끼가 됩니다. 저녁 영업이 일찍 끝나니 해가 기울기 전에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