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엄가 김인수할머니순두부
영월 영월읍·장릉·별마로 · 식사
읍내 골목에서 삼대째 이어 왔다고 하는 순두부 전문점입니다. 국산 콩으로 만든 순두부를 뚝배기에 끓이고 느타리와 팽이 같은 버섯, 조개, 소고기를 넣은 엄가순두부가 대표 메뉴입니다. 국물이 맑고 담백해서 아침 해장은 물론 여행 중 속이 더부룩할 때도 잘 맞습니다.
순두부 외에 돈가스 같은 곁들이 메뉴도 있어 아이가 먹을 만한 것을 고르기 어렵지 않습니다. 반찬이 깔끔하고 혼자 식사하는 여행자도 편하게 앉을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점심 시간에는 현지 손님과 관광객이 섞여 대기가 생길 때가 있고, 영업은 대체로 아침 여덟 시대부터 저녁 일곱 시 무렵으로 안내됩니다.
쉬는 날은 가게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순두부 한 그릇에 밥과 반찬이 함께 나오니 식사가 간단하면서도 든든합니다. 관풍헌과 서부시장을 구경하다가 들르기 쉬운 골목에 있어 읍내 걷기 일정의 점심으로 알맞습니다.
가는 법
관풍헌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의 단종로 골목에 있어 읍내를 걷다가 들르기 좋습니다. 차량은 서부시장 쪽 공영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 가기 좋은 때
- 아침 식사나 이른 점심에 가면 줄을 서지 않고 따뜻한 국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 함께 가면
- 관풍헌과 영월서부시장, 청록다방이 도보권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읍내 골목에서 삼대째 이어 왔다는 순두부집으로 국산 콩으로 만든 순두부에 버섯과 조개, 소고기를 넣은 엄가순두부가 대표예요. 한 그릇으로 속이 든든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