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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민물매운탕

영월 영월읍·장릉·별마로 · 식사

식사맛집·시장실내

덕포 쪽 골목에서 민물고기 매운탕을 끓이는 집입니다. 얼큰한 국물에 수제비와 채소를 푹 끓여 내는 방식이라 강원도 산골의 매운탕 맛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 알맞습니다. 비린 맛이 심하지 않고 양념이 깊어 밥을 말아 먹으면 든든하며, 쌀쌀한 날 저녁에 먹으면 몸이 확 풀립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맵기를 미리 조절해 달라고 부탁하세요. 매운탕은 조리에 시간이 걸리므로 주문 후 이십 분쯤 기다리는 셈 치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영업은 오전 열한 시부터 저녁 여덟 시 무렵까지로 안내되고, 쉬는 날은 방문 전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격과 메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일행이 둘 이상이면 중간 크기를 시켜 나누어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뚝배기에 담겨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추운 날에 특히 어울립니다.

밑반찬과 함께 밥 한 공기를 말아 먹으면 든든한 저녁이 되며, 큰 매운탕은 일행이 셋 이상일 때 시키는 편이 양이 맞습니다.

가는 법

영월읍 덕포우회길에 있고 라디오스타박물관에서 차로 3분 거리입니다. 가게 앞 골목에 짧게 세울 수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해가 지고 쌀쌀해지는 저녁 일곱 시 전후가 가장 맛있게 느껴집니다.
함께 가면
라디오스타박물관과 금강정과 낙화암, 박가네가 가까이에 있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부모님
현지 팁
영월 읍내에서 민물고기 매운탕을 끓이는 집이에요. 얼큰하고 깊은 국물이라 쌀쌀한 날 저녁에 따끈하게 먹기 좋고, 아이와 갈 때는 맵기를 미리 조절해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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