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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보리밥집

영월 영월읍·장릉·별마로 · 식사

식사맛집·시장실내

장릉 매표소에서 걸어서 5분쯤인 보리밥집으로 3대째 이어 왔다고 합니다. 보리밥 정식에는 감자메밀부침과 도토리묵, 묵채를 비롯해 열 가지가 넘는 반찬이 올라오고, 큰 양푼에 비벼 먹는 방식입니다. 간이 세지 않고 나물이 신선해서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드십니다.

영업은 점심에서 오후 네 시 반 무렵까지로 짧고,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닫으니 장릉 관람 직후 바로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 번에 사십 분쯤 걸리는 식사 시간을 잡으세요. 장릉을 올라간 뒤에는 입맛이 확 돌아서 나물 한 그릇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주말에는 줄이 생기기도 합니다. 쉬는 날은 주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고 요금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밥상 위에서 나물과 묵을 하나씩 비비며 먹다 보면 천천히 먹게 되어 장릉 오르막으로 지친 몸이 풀립니다.

가족이나 어르신과 함께 앉아 반찬을 나눠 먹기에 좋은 한 끼입니다.

가는 법

장릉 매표소에서 걸어서 5분이고, 단종로에 접해 있어 장릉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가도 됩니다.

가기 좋은 때
점심 열두 시 전에 들어가면 줄을 피하고 재료가 남아 있어 안심입니다.
함께 가면
영월 장릉과 보덕사, 세심다원이 걸어서 닿는 거리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부모님
현지 팁
장릉 매표소에서 걸어서 5분쯤인 3대째 보리밥집이에요. 감자메밀부침과 도토리묵을 곁들인 보리밥 정식이 대표이고, 재료가 떨어지면 일찍 문을 닫으니 점심 이른 시간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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