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록다방
영월 영월읍·장릉·별마로 · 카페
이름 그대로 옛 다방의 분위기를 내세운 읍내 중앙로의 찻집입니다. 차와 커피를 내는 곳이라 걷다가 다리 쉼을 하기에 알맞습니다. 영업이 아침 여덟 시 반부터 밤 아홉 시까지 이어지는 편이라 관풍헌과 서부시장을 돌고 나서 이른 오후에도, 저녁 식사 뒤에도 들를 수 있습니다.
관광지가 아니라 동네 사람들이 들르는 가게라서 시끄럽지 않고 오래 앉아 있어도 눈치가 보이지 않습니다. 여행 중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일정을 정리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메뉴와 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이 일대는 걸어 다니기 쉬워 읍내 일정이 한 줄로 이어집니다. 낮에는 창가 자리가 먼저 찹니다. 혼자 와서 일정을 정리하거나 일기를 쓰는 사람도 있는 편안한 가게입니다.
읍내를 걷다 보면 간판이 눈에 띄고, 차 한 잔을 마시는 동안 오후 코스를 다시 짜 보기에 좋습니다.
가는 법
관풍헌 바로 앞 중앙로 변에 있고 영월서부시장에서도 걸어서 3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오후 세 시쯤 시장과 관풍헌을 구경한 뒤 쉬어 가는 흐름이 알맞습니다.
- 함께 가면
- 관풍헌과 영월서부시장, 영월엄가 김인수할머니순두부가 가까이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읍내 중앙로에서 오래된 다방 분위기를 내는 찻집이에요. 저녁까지 열려 있어 관풍헌과 서부시장을 돌고 난 뒤 다리를 쉬게 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