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다원
영월 영월읍·장릉·별마로 · 카페
보덕사 안쪽에 자리 잡은 전통 찻집으로, 경내 한쪽에서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절 안의 고요한 분위기 덕분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장릉을 올랐다가 내려와 다리가 아플 때 쉬기 좋은 자리이고, 주변이 조용해 혼자 오는 여행자에게도 어울립니다.
영업은 오전 열한 시부터 오후 다섯 시까지로 안내되어 해가 지기 전에 닫으니 늦지 않게 가세요. 쉬는 날은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차 종류와 가격은 계절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절 경내에 있는 만큼 큰 소리로 대화하지 않고 사찰 예절을 지켜 주세요. 한 잔을 마시며 보덕사의 기와지붕과 소나무를 바라보면 단종 유적을 따라 걷던 하루가 차분히 정리됩니다. 따뜻한 차는 오후 늦게 쌀쌀해지는 가을과 겨울에 특히 어울리고,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경내의 고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행이 많으면 자리가 모자랄 수 있으니 소규모로 방문하는 것이 알맞습니다.
가는 법
장릉 주차장에서 걸어서 5분쯤, 보덕사길 입구에서 경내로 올라가면 찻집이 나옵니다.
- 가기 좋은 때
- 장릉 관람을 마친 오후 두세 시경 쉬었다 가기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보덕사와 영월 장릉, 단종역사관이 같은 구역에 있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보덕사 입구 쪽에 있는 전통 찻집으로 따뜻한 전통차를 내요. 장릉을 걷고 나서 조용히 앉아 쉬다 가기에 알맞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