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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정과 낙화암

영월 영월읍·장릉·별마로 · 공원·자연

공원·자연역사·궁궐자연·공원사진 명소야외반려동물 동반 가능

금강공원 안쪽 절벽 위에 선 정자와 그 아래 낙화암을 함께 보는 곳입니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단종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은 시녀들이 이 절벽에서 몸을 던졌다고 하며, 그래서 조용히 걸으면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정자까지는 계단을 조금 올라가야 하는데 시간은 십 분이면 충분합니다.

정자에 앉으면 동강 물줄기와 읍내 지붕이 눈 아래로 펼쳐지고, 맞은편 산비탈의 단풍이 드는 시월 말이면 풍경이 한층 깊어집니다. 해 질 무렵에는 강물에 노을이 얹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입장료는 없고 산책로가 이어지므로 가벼운 걸음으로 삼십 분 정도 둘러보면 알맞습니다.

난간 근처에서는 어린 아이 손을 꼭 잡으세요. 공원 안은 소나무와 활엽수가 섞여 있어 가을 단풍철에는 걷는 맛이 좋고, 정자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동강은 계절마다 물빛이 다릅니다. 라디오스타박물관과 이어서 가면 한 시간 반쯤 알차게 쓸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영월역에서 차로 5분이고, 라디오스타박물관 쪽 금강공원 주차장에서 걸어서 올라갑니다.

가기 좋은 때
해 지기 한 시간 전부터 노을이 질 때까지가 가장 보기 좋습니다.
함께 가면
라디오스타박물관과 영월소금빵, 박가네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혼자
현지 팁
동강 물줄기를 내려다보는 절벽 위 정자와 낙화암이 공원 안쪽에 모여 있어요. 계단을 조금 올라야 하고, 해 질 무렵에 가면 강 위로 노을빛이 번져 사진이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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