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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강화도 마니산·남단해안 · 공원·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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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은 해발 472미터로 강화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정상의 참성단은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장소입니다. 지금도 매년 개천절이면 이곳에서 실제로 제천 행사가 열릴 만큼 상징성이 큰 곳이고, 전국체전 성화를 채화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등산로는 돌계단으로 이루어진 구간이 많아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크고, 정상까지 왕복하는 데 보통 두 시간 반에서 세 시간 정도 잡아야 합니다.

그만큼 정상에 올랐을 때의 성취감이 크고, 맑은 날에는 강화 서쪽 바다와 석모도까지 시원하게 내려다보입니다. 등산로 입구에 참성단 계단 코스와 비교적 완만한 단군로 코스가 나뉘어 있어 체력에 맞춰 고를 수 있고, 미끄러운 돌길이 많아 등산화나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가는 법

화도면 마니산 매표소에서 등산로가 시작되며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강화읍내에서 자차로 25분 안팎입니다.

가기 좋은 때
단풍이 드는 가을과 시야가 맑은 가을·겨울 아침이 전망을 보기에 좋습니다.
함께 가면
정수사, 함허동천과 함께 마니산 권역 코스로 묶기 좋습니다.
어울리는 동행
친구, 혼자
현지 팁
정상의 참성단은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전해지는 제단으로 지금도 개천절 행사가 열려요. 돌계단이 가파른 구간이 많아 왕복 두세 시간은 잡아야 하고 운동화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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