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국수
진주 중앙시장·원도심·비봉산 · 식사
중앙국수는 시장 안에서 멸치 육수의 물국수와 비빔국수, 김밥을 파는 작은 국수집입니다. 이른 아침 여덟 시부터 열어 저녁 일곱 시 반까지 영업하며, 시장 구경 중에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물국수는 멸치 향이 은은한 국물에 숙주 고명을 얹고 양이 넉넉하며, 비빔국수는 새콤하고 매콤한 양념으로 입맛을 돋웁니다.
겨울에는 통국수나 떡국 같은 계절 메뉴가 나오고 여름에는 콩국수가 나온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일요일은 정기 휴무이고 평일 점심에도 잠깐 기다릴 수 있으며, 가격은 한 그릇 육천 원에서 칠천 원대로 알려져 있으나 변동될 수 있습니다. 육회비빔밥집을 다녀온 뒤 입가심으로 한 그릇 더 먹는 방문객도 있습니다.
김밥이 곁들여 나오는 구성이라 아이와 함께 간단히 먹기에도 무난합니다. 자리가 많지 않아 일행이 많으면 나누어 앉게 될 수 있습니다.
가는 법
진주중앙시장 안쪽 중앙시장길에 있어 시장 공영주차장에서 걸어서 삼 분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아침 식사나 점심 직전 열한 시경에 가면 대기가 적습니다.
- 함께 가면
- 제일식당과 진주중앙시장, 진주논개시장이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친구, 부모님, 혼자
- 현지 팁
- 시장 안에서 멸치 육수의 물국수와 비빔국수, 김밥을 파는 작은 국수집이에요. 일요일은 쉬고 평일 점심에도 잠시 기다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