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유등전시관
진주 진주성·촉석루·남강변 · 전시·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축제가 열리지 않는 때에도 유등을 만날 수 있는 실내 전시관입니다. 진주의 유등은 임진왜란 때 진주성 전투에서 군사 신호를 보내고 가족의 안부를 전하기 위해 남강에 등을 띄운 데서 비롯됐다고 전해지며, 전시관에서는 그 유래와 해마다 달라지는 작품들을 사진과 모형, 실물로 볼 수 있습니다. 빛을 이용한 작품이 많아 어두운 실내에서 더 선명하고, 아이들도 지루해하지 않습니다.
월요일에는 문을 닫고, 저녁 아홉 시까지 열어 두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오후 늦게 넣기 좋지만 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관람료와 운영 방식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성 밖에서 보는 야경과 짝을 이루어, 축제 시기를 놓친 여행자에게 특히 위안이 되는 곳입니다.
관람은 한 시간이면 충분하지만 야경 시간까지 이어 보려면 다른 장소를 먼저 돌고 오는 순서가 알맞습니다. 촬영 가능한 구역은 현장 안내를 따르세요.
가는 법
진주성에서 남강 건너 망경로 쪽에 있고 물빛나루쉼터와 걸어서 삼 분 거리입니다.
- 가기 좋은 때
- 해가 저무는 늦은 오후에 들러 전시를 보고 야경으로 이어 가는 순서가 좋습니다.
- 함께 가면
- 물빛나루쉼터와 은안재, 진주성이 가깝습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아이와 가족
- 현지 팁
- 축제가 아닌 때에도 유등 작품과 축제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실내 전시관이에요. 월요일에 쉬고 저녁 아홉 시까지 열어 두는 편이라 늦은 오후 일정에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