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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루

완도 청산도 · 카페

카페카페·감성실내

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항구 앞 카페입니다. 일반 커피 메뉴도 있지만 청산도에서 나는 귤로 만든 귤차, 비파로 만든 에이드, 새싹보리 라떼처럼 섬의 재료를 살린 음료가 이 집의 특징입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귤차가 몸을 데우고 여름에는 시원한 비파에이드가 갈증을 풀어 줍니다.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열어 첫 배를 타고 들어온 사람들이 커피를 사 들고 슬로길로 나서기 좋고, 돌아가는 날 아침에 배를 기다리며 따뜻한 음료를 마시기에도 알맞습니다. 자리는 많지 않지만 항구가 바로 보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창가에서 쉴 수 있습니다. 음료 값은 사천 원대에서 육천 원 안팎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계절과 날씨에 따라 달라지므로 전화나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테이크아웃 잔에 담아 항구 방파제에 앉아 마시는 것도 섬 카페를 즐기는 좋은 방법입니다.

가는 법

청산도 도청항 선착장에서 도보 1분이며 도청3길 어부횟집 옆 건물에 있습니다.

가기 좋은 때
첫 배가 도착하는 아침 시간이나 오후 늦게 배를 기다리는 시간에 알맞습니다.
함께 가면
어부횟집과 갯마을식당, 청산도 도청항이 모두 바로 옆입니다.
어울리는 동행
연인, 친구, 혼자
현지 팁
여객선 선착장 앞에서 청산도 귤차와 비파에이드, 새싹보리라떼를 내는 섬 특산 재료 카페예요. 이른 아침부터 연다는 후기가 있어 첫 배 전후에 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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