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마르
완도 청산도 · 카페
섬 동쪽 끝 언덕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는 카페입니다. 신흥리 해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자리에 있고, 아기자기하게 꾸민 정원과 넓은 주차장이 있어 자전거 여행이나 차량 투어 도중에 쉬어 가기 좋습니다. 이 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먹거리는 에그타르트로, 고소하고 바삭하다는 후기가 이어지며 커피와 함께 당 충전을 하고 다시 걸음을 이어 가기에 알맞습니다.
해안도로에서 언덕으로 조금 걸어 올라가야 하므로 짐이 많거나 체력이 부족하면 가볍게 오르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영업은 낮 열 시경부터 오후 다섯 시 무렵까지라는 후기가 있고 점심 무렵 쉬는 시간이 있을 수도 있어서 늦게 가면 허탕을 칠 수 있습니다. 음료 가격은 육천 원에서 팔천 원 사이로 섬 카페치고는 높은 편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카페까지는 짧은 오르막이라 아이나 어르신과 함께 가면 천천히 오르세요.
가는 법
도청항에서 동쪽으로 차로 15분쯤 가면 신흥리 해변 위 언덕에 있고 아래 주차장에 차를 둡니다.
- 가기 좋은 때
- 오전 열한 시 전후나 이른 오후, 문 닫기 한두 시간 전에 가는 쪽이 안전합니다.
- 함께 가면
- 상서마을 돌담과 범바위가 같은 동쪽 도로 위에서 이어집니다.
- 어울리는 동행
- 연인, 친구, 혼자
- 현지 팁
- 신흥리 해변 쪽 언덕 위에 앉아 바다를 내려다보는 카페로 에그타르트가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요. 오후 다섯 시 무렵 문을 닫는다는 후기가 있어 일찍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