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지도국내 여행 일정

친구와 가는 춘천 1박 2일 코스

춘천 첫 방문 1박 2일 — 김유정·강촌 → 의암호·삼악산를 도는 코스입니다. 장소 9곳, 1인 예상 경비 약 13만원(숙박 제외).

아래 시간표는 장소 사이 거리를 계산해 만든 것입니다. 그대로 따라가도 되고, 마음에 안 드는 곳이 있으면 페이지 맨 아래에서 춘천 일정 만들기를 열어 장소만 바꾸면 시간이 다시 계산됩니다.

Day 1 · 김유정·강촌

10:00에 시작해 19:3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3곳, 1인 약 4만원.

10:00

남이섬 명소

북한강 물줄기 가운데 떠 있는 섬으로, 행정구역은 춘천시 남산면에 속하지만 배를 타는 선착장은 가평 쪽에 있는 독특한 여행지입니다.

4시간 · 1~3만원 · 경춘선 가평역에서 택시나 버스로 선착장까지 5분 남짓, 배로 5분이면 섬에 닿습니다. 선착장 앞 주차장은 유료입니다.

대중교통 약 67분 · 17.2km
17:40

한가족숯불닭갈비 본점 식사

김유정역 앞 실레길에 자리한 숯불닭갈비집으로, 김유정문학촌과 레일바이크를 찾은 여행객이 한 끼를 해결하러 가장 많이 들르는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1시간 · 1~3만원 · 경춘선 김유정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가게 앞과 문학촌 주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보 3분 · 약 100m
19:00

옛 김유정역 명소

경춘선 복선 전철이 개통하며 새 역사가 들어선 뒤에도 옛 김유정역 건물과 철길이 그대로 남아 작은 기념 공간이 된 곳입니다.

30분 · 무료 · 경춘선 김유정역에서 나오면 바로 옆으로 옛 역사가 보입니다. 김유정문학촌 주차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날 챙길 것

예약이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궁궐·고택·사찰은 입장 마감이 관람 종료보다 30분에서 1시간 빠릅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두지 마세요

야경 장소는 해 지기 30분 전에 도착하면 낮 풍경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교통카드 하나면 지하철과 버스 환승이 됩니다. 보조배터리도 챙기세요

Day 2 · 의암호·삼악산

09:00에 시작해 18:4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6곳, 1인 약 9만원.

09:00

춘천삼악산호수케이블카 놀이·체험

삼천동 의암호 호숫가에서 출발해 호수를 가로지른 뒤 삼악산 중턱까지 올라가는 케이블카로, 길이가 3.

1시간 40분 · 3만원 이상 · 남춘천역에서 택시로 10분, 시내버스로는 삼천동 방면 정류장에서 내려 조금 걷습니다. 하부 정류장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도보 5분 · 약 390m
11:40

마삼내막국수 식사

삼천동 스포츠타운길, 삼악산호수케이블카 하부 정류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한 막국수집입니다.

40분 · 1만원 이하 · 삼악산호수케이블카 하부 정류장에서 스포츠타운길을 따라 걸어서 5분 남짓입니다. 가게 앞과 케이블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약 18분 · 1.7km
12:38

공지천유원지 공원·자연

공지천이 의암호로 흘러드는 물가에 조성된 공원으로, 조각공원과 자전거길, 오리배 선착장이 한데 모여 있는 춘천 시민들의 오래된 쉼터입니다.

1시간 · 무료 · 남춘천역에서 걸어서 20분, 시내버스로는 공지천 정류장에서 내리면 됩니다. 공원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보 3분 · 약 120m
13:41

이디오피아집 카페

1968년 공지천 호숫가에 문을 연 카페로, 국내에서 원두를 직접 볶아 커피를 내린 첫 가게로 꼽히는 곳입니다.

50분 · 1만원 이하 · 공지천유원지 안 이디오피아길에 있습니다. 남춘천역에서 걸어서 20분 안팎이며 공지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대중교통 약 17분 · 1.6km
14:48

명동닭갈비골목 명소

춘천에 와서 한 끼는 여기서 먹게 된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만큼, 명동 뒷골목 한 줄이 통째로 철판 닭갈비집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1시간 · 1~3만원 · 남춘천역이나 춘천역에서 시내버스로 명동 방면에 내리면 걸어서 몇 분 거리입니다. 주변 공영주차장과 브라운5번가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보 3분 · 약 190m
17:40

원조숯불닭불고기집 식사

1961년 문을 연 가게로, 춘천 닭갈비가 처음에 어떤 모습이었는지 궁금한 분들이 일부러 찾아오는 곳입니다.

1시간 · 1~3만원 · 춘천중앙시장 서쪽 낙원길 골목 안에 있습니다. 가게 앞 주차는 어려워 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 날 챙길 것

예약이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카드의 예약 표시를 눌러 미리 확인하세요

궁궐·고택·사찰은 입장 마감이 관람 종료보다 30분에서 1시간 빠릅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두지 마세요

야외 산책 구간은 편한 신발과 물 한 병. 해가 지면 바람이 차니 겉옷을 하나 챙기세요

교통카드 하나면 지하철과 버스 환승이 됩니다. 보조배터리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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