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가는 대전 1박 2일 코스
대전 첫 방문 1박 2일 — 원도심·대전역 → 둔산·엑스포를 도는 코스입니다. 장소 13곳, 1인 예상 경비 약 8만원(숙박 제외).
아래 시간표는 장소 사이 거리를 계산해 만든 것입니다. 그대로 따라가도 되고, 마음에 안 드는 곳이 있으면 페이지 맨 아래에서 대전 일정 만들기를 열어 장소만 바꾸면 시간이 다시 계산됩니다.
대전 첫 방문 1박 2일 — 원도심·대전역 → 둔산·엑스포를 도는 코스입니다. 장소 13곳, 1인 예상 경비 약 8만원(숙박 제외).
아래 시간표는 장소 사이 거리를 계산해 만든 것입니다. 그대로 따라가도 되고, 마음에 안 드는 곳이 있으면 페이지 맨 아래에서 대전 일정 만들기를 열어 장소만 바꾸면 시간이 다시 계산됩니다.
10:00에 시작해 19:5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7곳, 1인 약 3만원.
대전역 서광장을 나와 길 하나만 건너면 시작되는 대전 중앙시장은 한국전쟁 이후 역 앞에 형성된 장터가 뿌리인 대형 전통시장입니다.
오씨칼국수는 중앙시장 동쪽 끝 갑을회관 건물에 자리한 칼국수집으로, 작은 물총조개를 한가득 넣어 끓인 조개 칼국수로 전국에서 손님을 끌어모으는 곳입니다.
으능정이 스카이로드는 은행동 보행자 전용 거리 위에 길이 200미터가 넘는 대형 LED 천장을 씌운 곳으로, 원도심 상권을 살리려고 만든 대전의 대표적인 밤 풍경입니다.
은행동 골목에 자리한 성심당 본점은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에서 출발해 지금은 대전이라는 도시 이름과 거의 같은 무게로 불리는 빵집입니다.
소제동은 대전역 동쪽 뒤편에 자리한 동네로, 1920년대부터 철도 기술자와 직원들이 살던 관사 건물이 모여 있어 흔히 철도관사촌이라 부릅니다.
광천식당은 선화동 골목에서 수십 년째 두부두루치기를 내 온 집으로, 대전 사람들에게 두루치기라고 하면 돼지고기 볶음이 아니라 이 두부 요리를 떠올리게 만든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대동하늘공원은 대전역 동쪽 대동 산동네 꼭대기에 만든 작은 공원으로, 하얀 풍차 한 대와 전망 데크가 전부지만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원도심 야경 덕분에 일부러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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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고택·사찰은 입장 마감이 관람 종료보다 30분에서 1시간 빠릅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두지 마세요
오늘은 걷는 양이 많습니다. 중간에 카페에서 한 번 길게 쉬어 가세요
야경 장소는 해 지기 30분 전에 도착하면 낮 풍경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09:00에 시작해 18:30쯤 마무리되는 하루입니다. 장소 6곳, 1인 약 5만원.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은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 때 세워진 높이 93미터의 탑으로, 과학 도시 대전을 상징하는 가장 익숙한 풍경입니다.
삼오식당은 만년동 상가 건물에 자리한 고깃집으로, 한밭수목원과 미술관이 있는 둔산대공원에서 걸어서 닿는 거리라 이 일대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저녁 자리로 많이 찾습니다.
한밭수목원은 정부대전청사와 엑스포과학공원 사이 넓은 부지에 조성된 도심 수목원으로, 도시 한가운데 이만큼 큰 인공 숲이 있다는 사실에 처음 온 사람들이 놀라곤 합니다.
스타벅스 대전엑스포스카이점은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와 이어진 엑스포타워 높은 층에 자리한 매장으로, 프랜차이즈 카페라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탁 트인 전망 덕분에 대전 여행 코스에 자주 이름을 올립니다.
엑스포다리는 갑천을 가로질러 한밭수목원 쪽 둔산대공원과 한빛탑이 있는 엑스포과학공원을 이어 주는 보행 전용 다리입니다.
설악칡냉면은 한밭수목원 서쪽 만년동 먹자골목에 자리한 식당으로, 이름처럼 칡을 넣어 반죽한 쫄깃한 냉면과 고기 구이를 함께 내는 곳입니다.
야외 산책 구간은 편한 신발과 물 한 병. 해가 지면 바람이 차니 겉옷을 하나 챙기세요
교통카드 하나면 지하철과 버스 환승이 됩니다. 보조배터리도 챙기세요